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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아(쌍둥이) 출산휴가는 90일이 아닌 120일!
2018-04-12

쌍둥이를 출산한 여성근로자의 출산휴가가 120일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부부가 출산의 부담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반 출산휴가 기간(90일)보다 길게 주어진답니다.

 

 

“쌍둥이 엄마, 쉴 수 있을 때 쉬어요. 지금 푹 자야 돼.”

아내는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왜 한숨을 쉬며 말했는지 이제야 알겠답니다ㅠㅠ

쌍둥이 부모가 되고, 아내 혼자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고

외로운 일이라는 걸 육아휴직 후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쌍둥이를 출산한 여성근로자의 출산휴가는 일반 출산휴가 90일이 아닌 120일이라는 점!

여성이 출산의 부담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일터로 복귀할 수 있게

지난 14년부터 노동부는 다태아 출산휴가기간을 확대했습니다.

연장된 출산 휴가로 산모의 건강도 챙기고

더욱 따뜻한 보살핌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겠죠?

그 밖에도 출산과 육아휴직을 결심한 부부가 놓칠 수 있는 휴가기간과 세부 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육아휴직이란?

육아휴직 및 육아휴직 급여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근로자라면 사용할 수 있어요.

즉, 아빠도 신청 가능하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쌍둥이 자녀의 경우, 자녀 별로 부모 각각 최대 1년씩 인정된답니다.

또한 이 기간에 육아휴직급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

 

 

 

 

 

육아휴직 급여 신청방법

구비서류를 가지고 신청인의 거주지나 사업자 소재지 관할 직업안정기관에서 신청 가능

온라인 신청의 경우, 사업주가 육아휴직 확인서를 접수하고 신청인은 급여신청서를 접수

잠깐! 아빠 여러분,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라고 들어보셨나요?

남성의 육아휴직을 권장하기 위해 노동부가 지난 2014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인데요.

부부가 같은 자녀에 대해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람의 육아휴직 3개월 급여를 더 많이 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2018년 7월부터 제도가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종전까지는 첫째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를 사용할 때

최대 월 150만 원까지의 급여를 받을 수 있었지만

7월 1일부터는 월 200만 원으로 급여가 인상된다고 해요

이와 관련한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할게요~!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

같은 자녀에 대하여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두 번째 사용한 근로자의 육아휴직 첫 3개월 급여-

[현재] 첫째 자녀 150만 원, 둘째부터 200만 원

[개선] 모든 자녀 대상 200만 원으로 지원 확대! 

  -> 같은 자녀에 대해서 두 번째 육아휴직을 하는 근로자가 2018년 7.1.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하는 경우부터 적용

 

사회 전반의 출산율 저하로 여러 문제가 발생하면서

젊은 부부들이 스스로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죠?

정부는 결혼과 출산 장려는 물론 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육아휴직 정책을 마련하고 있어요.

부부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언제든 자유롭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아빠넷도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